세상 이야기/캐릭터

PLAS, 조형아트서울 2018

투광등 2018. 7. 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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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아트서울 2018(PLAS 2018)’이 6월27일(수)부터 7월1일(일)까지 5일간 서울 COEX  D홀 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 3회째 열린 이 전시회에 국내외 작가 156명이 만든 조각, 유리, 설치, 미디어아트, 회화 등 200여점이 출품됐다. 갤러리는 지난해 대비 20 여곳이 늘어난 70 여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성향을 띤 작가과 작품들이 출품돼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장내 작가의 작품을 그려보는 스케치 체험 공간이 제공됐으며, 흙에 사람 얼굴을 그려서 구운 ‘도자기 브롯지’ 를 파는 작가도 있었다. 사람 얼굴 대신 동식물 캐릭터를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현우 작가의 'Cat girl orgel'>




<Shao Ming Hu 작가, 천마(천상의 말)>




<민은희 작가>


<이춘환 작가의 '솟대'>


<정관모 작가의 'Crazy years'>


<이재은 작가>


<조정래 작가의 'Human-12'>


<전시품>


<김정연 작가의 '어린왕자'>


<성동훈 작가의 '돈키호테'>


<민은희 작가의 '도자기 브롯지'>


한편 이 전시회는 청작아트(대표 손성례)가 주최하고, PLAS운영위원회(위원장 손성례)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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