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이야기/'행군의 아침'은…

병영 수양록 '행군의 아침' 목차

투광등 2006. 3. 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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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4


제1부 워밍업 .................................................. 10


1. 불면의 밤 2. 입대 결심 3. 휴학계를 내다 4. 스케치 여행 5. ‘보충역’ 판정을 받다 6. ‘아미동’ 야외스케치 7. “도장을 잘못 찍었군요” 8. 여름밤의 애수 9. 영장을 받다 10. Y의 답장 11. 입대 송별식 12. 입영전야 13. 입영하던 날 14. 장정생활 15. 귀향조치 16. 가발소동 17. 임에게 18. 빡빡머리로 카니발에 가다 19. 2번째 영장을 받다 20. KAL기 피격사건 21. 밤을 잊은 송별식 22. 재입대 ‘D-1’


제2부 신병훈련소 ........................................... 33


1. 훈련소 가는 길 2. 중간만 하라 3. 어머니 마음 4. “짬밥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5. 안 되면 몸으로 때울 수밖에 6. 훈련소의 첫 아침 7. 입소 신고식 8. 점호 9. 눈알에서 웬 탱크소리? 10. 관등성명과 우등생 11. 팔도사나이 12. 수양록 13. 부모님 전상서 14. 전선의 초병과 그리움 15. 군대요법 16. 달밤의 체조 17. 내무검사와 짬밥짱구 18. 군대 담배맛 19. 목욕과 세탁 20. 돌고 도는 팬티 21. 체육대회와 야전군가 22. 회식 잘 하고 기합 23. 군인의 애인은 총이다 24. 귀향조치환자와 지대 25. 불고기벙커와 여간첩 26. 크레모어 등 살상무기 27. “총 한 번은 쏘고 죽어야지” 28. “괴나리봇짐 쌌나” 29. 사이비 신자 30. 훈련보다 사역이 좋아! 31. 첫눈과 제설작업 32.‘백두산 호랑이’와 총검술 33.‘작대기 하나’ 이등병 34. 국방부 시계의 진실 35. 퇴소하는 날


제3부 자대 병생활 .......................................... 76


1. 연대 대기소 - 엇갈리는 명암 2. 자대 이동 3. 대대장 전입신고 4. 나 홀로 1중대 전입신고 5. “경남이 다 너 집이냐?” 6. “장교로 오지, 왜 소총병으로 왔나?” 7. “신병, 제대 언제 해?” 8. 따불백 검사와 고참들의 ‘신경전’ 9. 첫 보직, 대한민국 육군 말단 9번 소총수 10. 신병의 애환 몇 가지 11. 첫 외곽 경계근무 12. 신병은 소대 고참과 동격? 13. 부사수의 애환 14. 고참 애인의 면회와 경계병 외출 15. 군기반장이 된 신병 16. 10km 완전군장 구보, 게거품을 토하다 17. 신병의 실수 18. 신병의 겨울나기 19. 일병 고참들의 사연들 20. 어느 소녀의 위문편지 21.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신병 22. 한계상황 23. 송년 회식과 불상사 24. 신정연휴와 말년 추억록 만들기 25. 내 밑에도 졸병이 26. 소대 대표 축구선수 27. 소녀의 답장 28. 졸병의 역사를 다시 쓴다? 29. 추위와의 전쟁, 동계훈련 30. 소녀의 마지막 편지 31. 눈과의 전쟁 32. 이등병 왕고의 하루 33. 일요일 밤 완전군장 뺑뺑이 34. 여자 친구들 35. 작대기 두 개를 달던 날 36. 3.5인치 로켓포 사격 37. 아! 첫 휴가 명령 38. 야간사격, 천당과 지옥을 오가다 39. 고참의 사춘기 러브스토리 40. 저주스런 구타 41. 창 밖으로 흐르는 설움 42. 참을 수 없는 분노 43. 첫 휴가 ‘D-1’ 44. 첫 휴가 나오다 45. 한복 차려 입은 어머니 46. 6개월 만에 깨어난 J의 편지 47. “언제 군대 갔어요?” 48. 귀대하던 날 49. 잃어버린 사격 감각 50. 야간전투훈련 51. 전방에도 봄은 오는가 52. 4성 장군 방문과 문선대 공연 53. 전투지휘검열 54. 애이불비(哀而不悲) 55. ‘사단 카투사’ 56. M203 사수가 되다 57. 지나온 길, 가야할 길 58. 상황병과 고참의 탈영? 59. 졸병의 전역 60. 선임하사의 분노 61. 메아리 없는 J에게 62. 승석 형의 편지 63. 중대 본부의 부름을 받다 64. 소양강 처녀 65. 빗속의 인분작업 66. 30개월 한풀이던가 67. 중대장의 탁주 한 말 68. 파견대생활 소고(小考) 69. 파견대 임무교대 70. 철수, 철수! 71. 동부전선 이상 없다 72. 한여름 787고지를 넘는 고통 73. 그 누가 우리를 몰라주어도 74. 헬기레펠 훈련 75. 지뢰 및 BT 개척조 76. 군인의 사전에 낙오는 없다 77. 떠나는 자와 남은 자 78. 부대복귀와 ‘전출’ 79. 회자정리(會者定離) 80. ‘공격 2중대’ 전입 신고 81. 숙영지 주변이 지뢰밭 82. 휴가 후유증 83. 불가능은 없다 84. 입대 1주년 85. 인간이 이등병이냐 86. ‘식기조’, 새로운 적응 87. ‘155 마일’ 철책선 88. 어느 일요일 오후의 전선 89. 비무장지대 밤 풍경 90. 상병 진급하다 91. 사격의 왕도 92. ‘나’라는 존재 93. 음어훈련 94. 최악의 낙오 위기 95. 악과 정신력으로 버티다 96. 실제 전투상황 97. ×같은 군대 98. 집합사건, 중대장에게 들키다 99. 사수는 올챙이 시절을 모른다 100. 대대 전투훈련을 위하여 101. 대대 전투훈련 102. 페치카 뒤에서 생일파티 103. 하얀 밤의 파수꾼 104. 새로운 명령 105. 하교대, 가야만 하나


그 때 그 시절, 추억의 앨범 ............................... 208


제4부 하사관 교육대 ...................................... 210


1. 입소하는 날 2. 진정코 병을 사랑했다 3. 입소 신고식 4. 떨어지는 낙엽도 ‘동작 그만!’ 5. 목이 잠기다 6. 하교대 전통을 깨다 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8. ‘천사’의 선물 9. 동기는 일심동체 10. ‘불사조’같은 하교대 전통 11. 빨간색 뿔명찰 12. 군사학만 공부하라면 13. 격랑이 지난 후 14. 신교대 훈병들의 퇴소식 15. 하늘이 울어야만 16. 연대간부들의 격려 방문 17. 송년 18. 새해 시무식 19. ‘식기당번’이여, 안녕! 20. 전우의 관보 21. 종합평가시험 22. 후배기수의 모델케이스 23. 8주차의 시련 24. 퇴소 준비 25. 동기들의 하교대 퇴소변(辯) 26. 하사관 임용식 27. 위로휴가 28. 겨울바다 29. 그들 이야기

 

제5부 분대장 ................................................ 242

1. 2개월 만의 자대 복귀 2. 신임 분대장과 병장 짬밥 3. 2·12 총선과 김대중 씨 4. 야지 비상훈련 5. 용납할 수 없는 ‘언사’ 6. 사단장님의 격려 7. 설날 아침에 취침 8. 신임 분대장과 말년병장, 그리고 훈병 9. 전역한 김 병장에 대한 추억 10. 소대장을 대신하여 11. 정기휴가 인솔자 12. 이상과 현실 13. 암다방 14. 할머니와 송아지 15. 농부는 낭만을 모른다 16. 신임 소대장과 전역자 회식 17. 恨 많은 787 18. 4월 대암산에 눈이 쌓이고 19. 단상(斷想) 20. 투입 전 교육 마치다 21. GOP 시찰과 인민군 22. 면회 온 정 이병의 노모 23. GOP 투입 신고와 선발대 출발 24. 최전선에 서다 25. GOP 스케치 26. 휴전선의 여명(黎明) 27. “투광등 불빛이 슬픕니다” 28. 몸살… 29. 독사탕(毒蛇湯) 30. DMZ 노이로제 31. 미확인 지뢰지대 32. 더덕이 뭣이기에 33. “다 쏴버려” 34. GOP에서도 구타가… 35. ‘항명사건’, 푸른 견장을 떼다 36. 피와 땀이 서린 전선 37. 신병을 맞는 기쁨 38. GOP서 첫 전역자 환송 39. DMZ를 바라보며 40. “남반부 동무들~” 41. GOP에서 42. 미지의 아가씨가 보낸 편지 43. 북한 지역에 나타난 한복 아가씨 44. ‘행방불명’된 심 분대장 45. 깨진 포상휴가의 꿈 46.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 47. GOP 시찰왔던 대학생의 편지 48. 대학생의 눈에 비친 GOP 생활 49. 대공초소에서 50. 말괄량이가 된 아가씨 51. 결혼에 대하여 52. GOP에서 가장 반가운 선물 53. 사랑과 슬픔 54.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55. 인민군의 심리전 56. 마루타 57. 40년 만에 열린 좁은 문 58. 행복이란 59. 박신교 분대장의 전역 60. 중추절 기념 ‘더덕주(酒)’ 61. 여름 지나고 어느 새 가을 62. GOP를 떠나며 63. GOP 철수 64. 소대 선임분대장이 되다 65. “훈련은 즐겁게” 66. 말년 휴가 67. 정든 집 68. 침상신세 69. 외진을 나가다 70. 탈진 71. 다시 일어서다 72. 거점훈련과 야간 구보 73. 떨어진 군화 앞창 74. RCT, ‘D-1’ 75. 설국(雪國)에서 시작된 RCT 76. 벙커 속에서 포개어 자다 77. “심 분대장이 그랬어?” 78. 야전군인의 인고(忍苦) 79. RCT 상황 종료 80. 돌아온 내무생활 81. 전역대기 82. 중대장 최석균 대위, 먼저 떠나다 83. 말년의 세탁과 전역자 회식 84. 자대생활을 정리하며 85. 후배들이여, 안녕! 86. 예비군 마크를 달다 87. 영원한 휴가


에필로그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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