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강좌(9.16, 월)
동영상 파일 종류 : MP4, WMV, AVI, MOV
codec= encoder+decoder
- encoder : 압축시키는 기술
- decoder : 풀어내는 기술
애니메이션 영상 초당 16장
스마트폰 동영상 초당 30장
full HD : 1920*1088, 아이맥스 영상관, 촬영을 해도 일반 컴에서 편집이 안된다.
HD : 1280*720, 일반 영화관 상영관 : 육안으로 화질 손상 없음, 스마트폰 디폴트로 보통 지정되어 있음. 용량 1메가 바이트, 1초에 30메가바이트, 1분이면 1.8기가바이트, 1시간짜리 영상이면 108 기가바이트. 동영상 재생하려면 잘 안돌아간다.
영화 90분짜리 동영상... 1.4기가 또는 3.7기가바이트(G byte) : 코덱 기술이 용량을 줄여준다.
SD영상 : 720*540, 프로젝트 영상, 일반적으로 보통 사용하는 영상
FRAME RATE, 30/1second.
2015년경 전 세계 유포 자료 중 90% 이상이 동영상이 될 거다라는 보고자료 있다.
MP4 = 할리우드 영화사, MPEG Forum(필름을 사막에 보관하면서 디지털화 하면서 MPEG ), 영상 거칠고 투박한 느낌.
WMV, AVI = 마이크로소프트사(우리나라 윈도 os 갖고 있어 다루기가 쉽다)
MOV = 애플사가 만든 코덱(아이폰, 캐논은 MOV로 나온다, 화질이 따듯한 느낌)
동영상은 AVI나 WMV로 바꿔야 편집 가능함.
작업폴더 구성 : 원본영상, 변환영상, 사진, 음악, 기타소스, 프로젝트, Output
컴퓨터 하드에서 작업하는 것이 유리, usb로는 정전기 발생 등으로 중간 다운될 수도..
한번에 60개 파일까지 불러올 수 있음.
동영상에는 오디오코덱(mov)과 비디오 코텍(1280*720 vc 등)
MP4 파일을 AVI 파일로 전환
CPU 사용률... 50% 이상 넘어가면 다른 작업을 하기 힘듦.
변환과정과 인코딩할 때는 컴퓨터 작업을 안하는 게 좋음 : 법 먹으러 갈 때, 자기 전에 걸어놓고 가는 것이 좋다.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장면 하나하나를 컷이라 함
컷을 모두 합쳐서 신(scene)이라 함.
동영상 촬영 노하우
- 한방에 다 찍으면 안됨
- 얘기할 내용별로 컷컷 별로 잘라서 녹화(촬영)한다.
문장으로 되어 있는 것을 시나리오라 함.
컷, 컷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를 정리한 것을 콘티라 함.
영화는
시나리오 쓰는 것과 콘티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 이것을 스토리보드라 함.
기획단계에서 이런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시나리오는 A4에 글 쓰듯이 하면 된다.
"나는 한림대에서 동영상 강의를 하러 간다" 라는 주제로 촬영할 경우,
한림대 입구(공간적 개념), 강의장 입구, 강의장..
액션하고 찍었는데, 앞뒤 짤라야 겠다. 컷, 컷 찍은 영상이 원본영상이다.
이 컷에도 불필요한 영상이 들어있다. 이것 잘라내는 과정이 클립만들기 과정이다.
이 컷 중에 여러개를 붙여서 넣을 경우, 분할영상(뒷모습, 앞모습, 옆모습)- GR컴포저로.
사진만으로 합성할 경우에는 GR에디터로 함
한 장면이 3초 이상이면 지루감 준다.
컷컷 찍을 때도 오브젝트, 구도를 바꾸는 것이 좋다.
음악 넣으면 60장이 필요하다. 3분짜리 동영상 최소 60장 정도 이미지 갖고 있어야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다.
사진도 움직이는 rc..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드는 방법.
이 사진을 먼저 선택... 17장 정도 들어감.
rc 가 저장하는 데 시강 것림, 600*800 사이즈로 선택. 여기서는 3초를 주고요.
여기서는 자막을 안넣어주는 게 좋다.
파워포인트 2010에 사진드라이브, 사진 넣고 각 슬라이드에 한장씩 넣고 슬라이드 효과(전환효과 - 튜ㅡ형식, 갤러리 형식, 넘기기, 반짝이기 등 다양한 효과 있음.